雙魚座

2010/08/15 22:40:16 網誌分類: 未分類
15 Aug

默哀三分鐘 (今天2010815日全國哀悼日-舟曲泥石流遇難同胞紀念日)

電影院不開門 活動被取消 天都是灰濛濛的 連百度都是灰灰的……(今天的天氣 陣雨轉小雨)心情格外的壓抑

今天晚間新聞報導 一位父親為保護為保護自己的三個孩子

用自己的身體擋住了泥石流 姐姐抱緊妹妹和弟弟 被發現時再也分不開永遠緊抱的一家四口 讓人心酸感動 心情萬分沉重

……

물고기 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낮선곳에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꽂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가 애서 묻지 않아 그대 사랑인걸 묻죠

저기 하늘 끝에 떠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나 되긴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거기서 빚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하늘에 벅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수가 없지만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꼿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나 되기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거기서 빚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수가 없지만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꽂은피고 구름가려도 별은뜨니) 묻지않아도 알아요

그대 사랑인걸(적은꽃잎에 이슬처럼 저기하늘 저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긴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

 

雙魚座-李安 
你偶爾為愛所累 偶爾 
不會把我獨自留在陌生地方吧 
被雨淋濕花也開 被雲遮住星星也眨眼 
你即使不問也相信那是愛吧 
我不願成為象掛在天邊的星星一樣 
太陽出來就消失 
要愛就要象星星一樣常常在那裏發光 
你耀眼的愛的雙眼即使看不到了 
象鑲嵌在天上的星星被你的痛拴住 
雖不能動,我也不會改變 
我不願成為小花瓣上的露珠 
太陽一出來就消失了 
要愛就要象星星一樣常常在那裏發光 
你耀眼的愛的雙眼即使看不到了 
象鑲嵌在天上的星星被你的痛拴住 
雖不能動,我也不會改變 
被雨淋濕花也開 被雲遮住星星也眨眼 
即使不問我也知道那是你的愛 
我不願象小花瓣上的露珠 象天邊的星星 
當太陽升起就會消失

 

제가 좋아하는 노래

제목: 물고기 자리 (双鱼座)

한변 들어 보세요 ㅎㅎ

 

稍微聽聽雙魚座心情會不在那麼沉重也許……

 

 

回應 (3)
我要發表
2010/08/17 00:18:36 回覆

雖然不知道妳在寫什麼, 但相信都跟大家一般, 對死難者作出深切的哀悼.

+同情心星2

2010/08/16 03:39:50 回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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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꼿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나 되기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거기서 빚을 줘요 그대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수가 없지만  변하지 않을테니

 

 


 

2010/08/15 23:10:47 回覆

작은 꼿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나 되기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거기서 빚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수가 없지만 변하지 않을테니

 

妳的我看不懂,只有默哀

我的妳一定懂,因我照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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